OUR VISION

WORLD CLASS LNG SHIPPING COMPANY

OUR MISSION

Global Standard에 입각한 무사고 안전운항 지속 가능한 수익창출 Global 우수 고객 확보를 통한 성장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기업문화 구축


27 Years of Experience

현대 LNG 해운이 현대상선으로부터 분리 독립되어 현대 LNG해운 이라는 이름으로 세계 속에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27년 이상 국내 LNG 산업을 선도했던 대표기업이라는 자부심과 화물 탱크, 엔진, 노선 등 다양한 임무를 안전하게 수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27년 연속 국내 규모 1위1st

현대LNG해운은 한국가스공사와 국내 최초로 LNG 국적선 수송계약 체결 후 대한민국 LNG 국적선 제1호 HYUNDAI UTOPIA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 후 27년 연속 국내 최대 규모를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1994

1994년, LNG국적선 첫 취항

국내 1호 LNG선인 HYUNDAI UTOPIA호가 1994년 7월 1일 인도네시아 본탕(취항지역)에 첫 취항함으로써 역사적인 첫 대한민국 LNG 수송을 시작합니다.
이후 27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안전하게 LNG를 수송하며 그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8척, 국내 최대 LNG 선단8 ship

국내 27척의 LNG 국적선 중 30%에 달하는 8척을 HLS에서 운영 중이며, 2017년 5월 셰일가스 신규 LNG 선박 2척을 운영하는 최초의 해운 회사로 선정되어 한국 LNG 해운 업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500만t

523만 톤, 국내 최대 LNG 공급

연간 국내 LNG 수입량 4,000만 톤 중 13%인 523만 톤을 수송하며, 국내의 안정적 에너지 보급 및 한국 에너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0년도 기준)
신규 LNG선 2척을 수주함으로써 LNG 수입량 600만 톤을 바라보며 대한민국 LNG 시장을 책임지고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2113항차, 안정적 재무와 안전운항1910

현대LNG해운은 1994년부터 2021년 3월까지 총 2,113항차를 수행하며 안정적인 성과와 신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은 전문성과 성실함을 기반으로 이상향을 찾아 계속 항해하는 HLS가 될 것입니다.

HLS의 과거와 현재까지 운항의 길!

Globla Player로의 도약2020's

  • 2021년글로벌 Top Tier 파트너와의 계약 및 신조발주(LNGC, VLGC)
  • 2020년HLS엠버호(VLGC) 취항

새로운 도약을 향해!2010's

  • 2018년선박관리 개시
  • 2017년현대프린스피아호, 현대피스피아호 취항 (SABINE PASS, USA)
  • 2014년한국가스공사 셰일가스 운용선사 2척 수주
    현대 LNG해운 출범(현대상선으로부터 LNG사업부를 영업양수)
  • 2010년Abdelkader호 (#용선4-대체)취항 (2014년 6월 용선 종료(반선)

지속적인 성장!2000's

  • 2008년현대 에코피아호 (국적 19호선) 취항
  • 2001년LNG Aquarius (#용선4) 취항 (2010.04 Abdelkader호 용선 대체)
  • 2000년현대 코스모피아호 (국적 9호선) 취항
    현대 아쿠파피아호 (국적 11호선) 취항
    현대 오션피아호 (국적 14호선) 취항

최초로의 취항!1990's

  • 1999년현대 테크노피아호 (국적 6호선) 취항
  • 1996년현대 그린피아호 (국적 4호선) 취항
  • 1995년한진 평택호 (국적 3호선, 지분선) 취항
  • 1994년YK. SOVERIGN호 (국적 2호선, 지분선 ) 취항
    현대유토피아호 (국적 1호선) 취항
  • 1990년국내최초 LNG운항선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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