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Top-Tier

신뢰의 항해로 미래를 개척하다.

현대LNG해운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LNG 해운업계 글로벌 탑 티어 (Global Top-Tier)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고, 임직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규봉 현대LNG해운 대표집행임원/사장

현대LNG해운은 1994년 한국 최초 LNG 국적선인 "Hyundai Utopia"호와 함께 항해를 시작하였고, 한국가스공사와 20년간 장기계약을 맺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LNG 운송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셰일가스를 한국에 공급하는 최초의 해운회사로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14년 IMM PE 인수에 따라 현대상선의 가스선 사업 부분을 현대 LNG 해운으로 분리독립하였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사업을 만들고, 프로젝트 기반을 확장하는데 노력하였습니다. 그 노력의 결과물로 2014 년에 한국 가스 공사의 미국 셰일가스 프로젝트 2척을 수주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현대LNG해운은 여기서 멈추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기존 LNG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LNG 플레이어와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선도적인 LNG 운송 서비스 제공 업체로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통합 LNG 솔루션 제공 업체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성장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통해 경제적 가치를 향상시킬 것이며, 프로세스, 성능, 안전 및 품질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최초의 선박 "Hyundai Utopia"의 선구자 정신을 유지하여 최신 선박인 "Hyundai Princepia"와 "Hyundai Peacepia"가 최고의 선박, 선진적이고 글로벌한 선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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